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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 업무 복귀…첫날부터 현장 행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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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앞두고 민생·산업 현장 방문
"성과로 군민에게 보답할 것"

강진원 군수가 4일 강진~광주고속도로 강진분기점 현장에서 공사 현황에 대해 묻고 있다. 강진군 제공강진원 군수가 4일 강진~광주고속도로 강진분기점 현장에서 공사 현황에 대해 묻고 있다. 강진군 제공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현직 강진원 강진군수가 군정 업무에 복귀해 미래 전략산업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

강진원 군수는 지난 4일 오전부터 업무에 복귀한 뒤 "이제는 군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강진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해 시동을 걸어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 군수는 이날 군민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복지, 농업, 경제, SOC(사회간접자본) 등 군정 핵심 분야의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강 군수는 먼저 대구면 상저마을 102세 최고령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주거 환경과 식수 공급 상황 등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을 점검하며 노인 복지 실태를 살폈다.

이어 강진읍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고유가보조금 조기사용 및 지역경기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농업 현장과 지역 인프라 구축 현장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 강 군수는 강진농협 제1육묘장과 모내기 현장을 찾아 영농 상황을 파악한 뒤, 오후에는 강진~광주 고속도로 건설 현장인 강진분기점과 성전JCT를 방문해 올해 12월 예정된 완공 일정과 자재 수급 상황을 확인했다.

아울러 강진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에서는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강진군의 미래전략산업 개발 진척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징검다리 4선 고지에 오른 강진원 군수는 "중단 없는 변화와 혁신이 시급한 시점"이라며 "민선 9기 공약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군민들에게 성과로서 보답하기 위해 바로 지금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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