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검색
  • 0
닫기

나이스크(NYSKC) 예배회복 위한 광주 목회자 포럼

0

- +

8월 18~20일, 나이스크 패밀리 콘퍼런스

1993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해 세계 여러 교회들과 예배회복운동을 펼치고 있는 나이스크월드미션(Nyskc World Mission/총재 피종진, 대표회장 최고센)의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윤구현 목사)가 7월 18일(금) 금호소망교회당(김근임 목사)에서 예배 회복에 관심 있는 광주의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포럼을 개최했다.

나이스크 광주포럼에서 전남수 목사가 '예배 중심 목회' 주제로 온라인 강의를 하고 있다. 한세민나이스크 광주포럼에서 전남수 목사가 '예배 중심 목회' 주제로 온라인 강의를 하고 있다. 한세민포럼에서 미국 알칸사 제자들교회 전남수 목사가 '예배 중심 목회'라는 주제로 교회사랑과 예배 회복, 일천강국에 대해 강연했다.

전 목사는 "우리는 예배로 누리는 관계회복과 교제의 풍성함이 하나님의 모든 능력의 길을 찾고 열어가는 가장 우선순위임을 알아야 한다"며 "예배 회복에 최선의 초점을 맞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나이스크 패밀리 콘퍼런스 코리아'가 오는 8월 18일부터 사흘간 광주바이블칼리지에서 열린다. 한세민'2025 나이스크 패밀리 콘퍼런스 코리아'가 오는 8월 18일부터 사흘간 광주바이블칼리지에서 열린다. 한세민특별히 '예배 회복 교회 연합 수련회인 '2025 나이스크 패밀리 콘퍼런스 코리아'가 오는 8월 18일부터 사흘간 광주바이블칼리지에서 '그 손 못자국 만져라'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나이스크 광주전남본부는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산다"며 "콘퍼런스를 통해 교회의 본질인 예배가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나이스크(NYSKSC)는 예배회복을 위한 다섯가지 신앙생활 신조이자 행동강령으로 "영혼의 호흡인 새벽기도(New life)와 영혼의 양식인 성경애독(Yielding for manna), 성도의 열매인 개인전도(Salvation for one by one), 성령의 교통인 성수주일(Keeping for Lord's day), 축복의 도리인 일조전납(Complete offering)이라는 뜻이다.

추천기사

스페셜 이슈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