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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양림교회(통합)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양림문화마실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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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교회 솔리스트 앙상블이 '믿음의 고백'이란 곡을 노래했다. 한세민양림교회 솔리스트 앙상블이 '믿음의 고백'이란 곡을 노래했다. 한세민120주년을 맞이한 예장통합 광주양림교회가 9월 22일(주일) 광주양림교회(김현준 목사) 마당과 예배실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양림문화마실 콘서트를  열었다.
 
전도대상자와 양림교회 성도들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초청된 양림문화마실 콘서트는 전시작품 감상과 간식 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된 1부 아트피크닉과 어비슨 오케스트라, 솔리스트 앙상블, 재즈 트리오, 하늘소리 합창단 등의 문화공연으로 구성된 2부 뮤직피크닉으로 진행됐다.
 
지역주민들이 양림교회 성도들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한세민지역주민들이 양림교회 성도들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한세민김현준 담임목사는 "이 곳 양림동은 선교사들을 통해 문화예술마을로 꽃을 피우게 됐다"며 "교회 예술가들과 양림문화센터 수강생들의 아름다운 작품들과 공연으로 동네 주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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