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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광주동노회 28회 여장로·권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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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장신대 박보경 교수

여전도회 임원들이 강사 박보경 교수(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 설교자 리종기 목사(가운데)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여전도회 임원들이 강사 박보경 교수(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 설교자 리종기 목사(가운데)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광주동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황금오 권사, 광주동성교회)가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이사야 32:17)란 주제로 9월 12일(목) 빛과사랑교회당(리종기 목사)에서 28회 여장로 권사 세미나를 열었다.
 
강사로 나선 장로회신학대학교 박보경 교수는 환대의 식탁을 통한 선교 방식을 소개했다.

박 교수는 "환대의 식탁은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를 통해 우정이 발생하며 마침내 신적 코이노니아를 일으키는 에클레시아를 만든다"며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람에게로 향하는 나다운 선교'를 각자가 발견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교수는 이어 "그 선교의 실천을 통해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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